가족 사업에서 급여와 배당을 가르는 대화

부부가 함께 운영하면 생활비와 사업비가 한 통장이 되기 쉽습니다. 역할을 나누기 전에 숫자부터 나누는 대화를 제안합니다.

부부나 가족이 함께하는 사업에서는 “통상적으로는 얼마”보다 “우리 집에 이번 달 얼마”가 먼저입니다. 그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. 다만 사업 통장이 가계부 역할까지 하면 투자·세금 판단이 흐려집니다.

대화에 올리면 좋은 세 가지

  1. 각자 역할에 대한 고정 인출(또는 급여) 액수
  2. 그 위에 남는 이익을 재투자 / 비상 / 가계 여유로 나누는 비율
  3. 큰 지출(차량, 인테리어, 교육)을 어느 쪽에서 부담할지

법률·세무상 최적 구조는 전문가와 확인해야 합니다. 여기서 말하는 것은 그 전에 가족이 같은 그림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.

Evolve It 상담에서는 감정 조정 대신, 통장·카드 내역을 표로 나눠 보여 드리는 방식으로 시작합니다. 이미 갈등이 크다면 상담과 별도로 가족 회의 일정을 잡으시길 권합니다.